메츠, 전 롯데 좌완 레일리 영입… 즉시전력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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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사진은 지난 2015년 4월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경기에서 역투하는 레일리. /사진=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전 롯데 자이언츠 좌완 브룩스 레일리를 영입했다.

8일(한국시각) MLB 닷컴에 따르면 메츠는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좌완 유망주 키숀 애스큐를 내주고 레일리를 받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메츠는 이로써 좌완 유망주를 내주고 즉시 전력감 불펜을 확보했다.

레일리는 지난 2015년부터 5년 동안 롯데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KBO리그 통산 152경기에서 48승 53패 평균자책점(ERA) 4.13을 기록했다. 통산 세 차례(2015·2017·2018년)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지난 2020년 메이저리그로 복귀해 신시내티 레즈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에서 뛰었다. 지난해 휴스턴의 필승조를 맡아 58경기에서 2승 3패 2세이브 10홀드 ERA 4.78로 활약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그는 탬파베이와 2년 1000만달러(약 131억원)에 계약했다. 올시즌엔 60경기에 등판해 1승2패 6세이브 25홀드 ERA 2.68로 활약했다.

레일리의 트레이드 상대인 애스큐는 지난해 메츠에 영입됐다. 빅리그 경험 없이 마이너리그에서 2시즌 통산 22경기에 나서 7승무패 ERA 2.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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