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아슬아슬한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홍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은 언제 찍었던 사진일까요? 안물안궁일 수 있겠지만 맞춰줘요. 킬링타임용 퀴즈"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지난 2일 데뷔 15주년 기념 미니앨범 '컬러 무드'(Color Mood)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걸 인 더 미러'는 디즈니뮤직퍼블리싱 전속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노에미 르그랑, 싱어송라이터 도터, 작곡가 디노 메단호직이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