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 전주환 항소심, 비공개 전환… "피해자 사생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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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역무원 살인 사건 피의자 전주환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피해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9월2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는 전주환. /사진=뉴스1
'신당역 살인' 사건 피의자 전주환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유족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12-2부(부장판사 진현민 김형진 김길량)는 이날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주환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서 "공판 절차 공개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본격적인 재판 진행 전 "피해자 측의 요청이 있었다"며 "재판부의 사전 협의 결과 이 사건 심리의 공개가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고 피해자의 사생활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공개 정지 이유를 밝혔다.

피해자 측은 지난 9월 스토킹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비공개 재판을 신청했다. 또 살해 혐의 1심 재판부에도 같은 이유로 비공개 재판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송혜남
송혜남 mikesong@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송혜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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