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장연 출근길 시위' 지하철역 필요 시 무정차 통과

대통령실 문의…"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세부사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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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을 위해 치하철에 탑승 후 하차하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을 위해 치하철에 탑승 후 하차하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가 앞으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출근길 시위를 진행하는 지하철역은 필요 시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대통령실 문의에 따라 전장연 시위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무정차 통과를 검토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통령실 관계자의 무정차 관련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필요 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계획이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지난해 12월3일부터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활동지원, 장애인권리예산 반영 등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도 끊이지 않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시위가 예상되는 역은 무정차하고 지나가야 국민 전체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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