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내 병합지 일부 여전히 해방할 곳 있어"

크렘린 대변인 "병합 지역의 일부 해방하기 위해 군이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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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2021.06.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2021.06.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러시아가 8일(현지시간) 병합한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일부 지역을 여전히 "해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작전' 목표에 대해 묻는 질문에 "러시아는 여전히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 일부를 해방해야 한다"며 러시아군이 이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러시아는 주민투표를 실시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를 강제로 병합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이에 대해 주민투표 자체가 가짜이며 불법적이라고 간주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작전으로 제2도시 헤르손을 탈환하면서 러시아의 병합 주장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점령당한 영토 반환 없이는 협상은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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