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 쾌거'… 태극전사, 꺾이지 않는 '이슈' [이주의 연예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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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한 주의 연예가 소식을 보기 쉽게 정리하는 코너. 이번 주 가장 핫했던 연예가 키워드와 화제의 연예인 등을 날씨로 표현해서 소개합니다. 이번 주 연예계 기상도는 어땠을까요?
사진=대한민국 축가 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이주의 연예날씨] 맑음·흐림·비·번개·천둥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벤투호'가 금의환향했다. 한국이 16강에 오른 것은 2002 한일월드컵·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세 번째다.

태극전사들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H조에서 우루과이(0-0 무)·가나(2-3 패)·포르투갈(2-1 승) 등을 상대로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6일 오전 4시(한국시각) 피파랭킹 1위인 강호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4로 패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주에는 붉은 악마들을 벅차게 만들며 행복감을 안겨준 태극전사들의 소식으로 가득했다. 월드컵을 향한 관심과 열기로 뜨거웠던 이 주의 연예날씨는 '맑음'이다.


손흥민 '파워 리더십'… 누구 덕인가 했더니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과 그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의 '부자'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9월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복귀를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는 손흥민(중앙)과 손웅정 감독(오른쪽). /사진=뉴스1
'월드 클래스' 손흥민의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가 화제가 됐다.

월드컵에서 매 경기 직후 손흥민의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았다. 그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눈물을 보이는 등 행복감을 온몸으로 표현해 축구팬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경기 직전 동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격려로 눈길을 끌었다.

이때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SON 축구 아카데미 감독의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손흥민의 카리스마가 손웅정 감독에게 물려받은 것이라는 반응이 많은 공감을 받으면서다.

손웅정 감독은 유쾌하고 재치 있는 화법으로 예비 슛돌이들에게 열연을 펼쳤다. 큰 몸짓과 열정 가득한 말투로 '에너지맨' '쾌남' '카리스마남' 등의 애칭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손웅정 감독은 손흥민과의 투샷에서도 엄청난 포즈를 자랑했다.

이에 축구팬들은 "손웅정 감독의 반전 매력에 빠졌다" "손흥민도 아버지 앞에서는 귀여운 아들이 된다" "손웅정 감독이 진지하거나 화났을 때 너무 무섭다. 넘사벽 카리스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단숨에 '인기 스타' 된 조규성… 외모·실력 다 갖췄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규성이 2022 카타르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조규성 인스타그램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규성이 인기 스타로 급부상했다.

조규성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는 카타르 월드컵 H조 가나와의 2차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 선수로 등극했다. 특히 월드컵 시작 전 약 2만명이었던 팔로워가 지난 9일 기준 273만명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조규성의 '훈남' '쾌남' '다정남' 등 다양한 면모들이 공유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조규성은 여심을 흔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팬들 뿐만 아니라 세계팬들 역시 "저 선수 누구냐" "미모가 미쳤다" "미모 만큼 뛰어난 실력" 등의 관심을 보였다.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조규성은 해외 통계 사이트가 선정한 '조별리그 2차전 BEST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잘생긴 외모와 실력을 함께 입증한 것이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벤투호 스타' 조규성은 현재 페네르바체·스타드 렌과 같은 유럽 명문 구단과 링크가 오고 가며 이적 청신호를 알리는 중이다.


황희찬, 설현과 무슨 사이길래?… 연관검색어 '눈길'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의 연관검색어에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이 등장했다. 사진은 설현(왼쪽)과 지난 3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응원단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황희찬. /사진=설현 인스타그램·뉴스1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의 연관검색어에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이 등장해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쏠렸다.

현재 포털에 '설현'을 검색하면 '황희찬'이 연관검색어로 뜬다. 이는 설현이 2022 카타르월드컵을 응원하며 올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이 화제가 돼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설현은 대한민국의 예선전 경기가 있던 지난 3일과 5일 SNS를 통해 황희찬을 응원했다. 그는 황희찬의 이름과 등번호 11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집중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유니폼을 입고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도 공유했다.

특히 포르투갈전이 있던 지난 3일 올린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당시 스코어는 후반 종료 직전까지 1-1을 유지했으나 추가 시간에 황희찬이 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이에 설현은 "나는 희찬이가 할 줄 알았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접점이 없는 듯한 두 사람의 친근한 호칭에 많은 이가 궁금증을 드러냈다.

설현과 황희찬은 부천 출신으로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은 "의외의 친분에 깜짝 놀랐다" "돈독한 선후배 관계" "든든한 선배의 응원과 자랑스러운 후배의 포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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