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장남 '오너 4세' 장선익 전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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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익 동국제강 상무/사진=동국제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 상무가 올해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전무는 부사장에 올랐다.

동국제강은 9일 승진은 9명, 신규선임 4명 등 총 13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장선익 전무는 2016년 과장에서 차·부장직을 건너뛰고 이사 직함을 달았다. 4년 만인 2020년 상무로 승진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승진과 함께 본사 구매실장에 임명됐다.

이번 정기임원인사로 설비투자기획 및 동국제강 주요 공장 안정화 주도 경험을 가진 최삼영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과 동시에 기업 내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직을 맡게 됐다.

최삼영 신임 부사장은 1997년 3월 동국제강 포항공장에 입사한 뒤 2013년 이사(당진공장 생산담당)직을 달며 임원에 올랐다. 포항공장장(상무), 인천공장장(전무) 등을 역임하다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COO직을 맡게 됐다.

동국제강은 총 10명의 신규 선임 및 승진을 실시하고 7명의 임원 보직을 변경하는 등 임원인사 폭을 확대했다.

동국제강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경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조 하에 총 2명의 임원 승진을 실시했다. 정보기술(IT) 계열사 동국시스템즈는 미래 준비를 위해 총 1명의 임원 승진을 시행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지속적 성과 창출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복합 경제위기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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