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출근길 시위' 관련… 서울시, 필요시 무정차 통과 허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시는 앞으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시위를 진행하는 지하철역을 필요할 경우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다. 사진은 전장연 회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출근길 시위를 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면 필요할 경우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출·퇴근길 전장연 시위가 열릴 때 필요하면 일부 열차가 무정차 통과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사가 시위 규모·지연 정도·운행하지 않는 지하철역 등 무정차 결정 기준·세부사항을 마련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통령실 관계자의 무정차 관련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필요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계획이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지난해 12월3일부터 장애인 이동권 보장·장애인활동지원·장애인권리예산 반영 등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위가 예정된 전날과 당일에 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공식 애플리케이션 '또타 지하철'로 열차가 지연될 수 있음을 사전에 공지하고 있다.


 

  • 0%
  • 0%
  • 코스피 : 2434.94상승 25.7218:05 03/28
  • 코스닥 : 833.51상승 5.8218:05 03/28
  • 원달러 : 1298.80하락 2.718:05 03/28
  • 두바이유 : 74.77하락 0.3718:05 03/28
  • 금 : 1953.80하락 3018:05 03/28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 [머니S포토] 첫 정규 솔로로 컴백한 뱀뱀
  • [머니S포토] 김형두 "검수완박 입법 절차 우려됐다"
  • [머니S포토] 노동부 이정식 "불공정·불합리 관행 근절시 노사 모두 윈-윈"
  • [머니S포토] 존재감 한층 강조 BMW 뉴 XM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