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코로나 치료제 개발 포기… 국내 임상 3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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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중단했다.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중단했다.

대웅제약은 중증 환자 대상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DWJ1248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자진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 2/3상 시험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예방적 목적의 국내 임상 3상 시험도 포기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백신 접종 등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중증환자로 이행률이 감소해 임상 시험 결과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전문가 의견과 사업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만성췌장염과 역류성 식도염 치료에 사용되던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 성분을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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