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과점적 플랫폼 제도 개선' 토론회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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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열리는 '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 포스터. / 사진='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오기형 더불어민주당·조정훈 시대전환 의원과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메가플랫폼 네이버'의 저자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미디어 혁신과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 및 심사를 해부한 '디지털 퍼스트 저널리즘 시대 바르게 돌파하기'의 저자 강주안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 독과점적 플랫폼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문어발식 확장을 통해 세력을 키운 독과점 플랫폼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며 "골목상권까지 침범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독과점적인 점유율을 확보한 분야에서는 헤아릴 수 없는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독과점적 플랫폼'의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온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과 대한변호사협회 회장·한국기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 폐해와 규제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표 국회의장·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의원 등 25명이 축사(서면 포함)를 보내는 등 토론회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기자협회·대한변호사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후원한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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