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종료…민주노총도 2차 총파업 투쟁대회 '취소'

민주노총 "총파업 형식 아니어도 안전운임제 쟁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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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16일째를 끝으로 파업 종료를 결정한 9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인근에 설치된 현수막을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철거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이날 총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총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 결과는 파업 종료로 가결됐다. 2022.1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16일째를 끝으로 파업 종료를 결정한 9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인근에 설치된 현수막을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철거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이날 총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총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 결과는 파업 종료로 가결됐다. 2022.1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14일 계획했던 2차 총파업 투쟁대회를 취소하기로 9일 결정했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본부)가 장장 16일에 걸친 총파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투쟁 동력이 크게 약화한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이날 화물연대 파업 종료에 따라 이들의 파업을 지지하고, 연대하기 위해 오는 14일 예정했던 2차 총파업 투쟁대회는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노총은 화물연대 총파업 종료가 결정된 직후 성명을 내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한 화물연대의 투쟁은 옳다"면서 "화물연대와 전 조합원이 총파업에 보탰던 그 진정성 그대로 다양한 활동과 투쟁으로 화물 안전운임제를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파업의 형식이 아니더라도 안전운임제 쟁취를 위한 화물연대의 투쟁에 연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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