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무함마드 왕세자가 美 그라이너 석방에 기여" 강조

美 "러시아와의 협상으로 석방…중재는 없었다"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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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사우디 외교장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사우디 외교장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러시아와 미국의 죄수 교환으로 미국 여자농구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의 석방을 촉진하기 위해 "개인적인 중재 노력"을 했었다고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이 밝혔다.

사우디 외교장관을 맡고 있는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왕자는 리야드에서 취재진에게 "그라이너의 석방을 위해 농구선수와 관련된 무함마드 왕세자의 개인적인 노력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대해선 언급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는 공동성명을 통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그라이너 선수의 석방을 중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협상은 미국과 러시아 정부 간에 이루어졌으며, 중재는 없었다고 선을 그으며 "교환 장소를 제공한 UAE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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