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라붐 탈퇴 이정도였어…"상담 다니고 약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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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탈퇴했을 당시 과정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아이돌 부부 율희, 최민환이 출연해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이날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만 하면 싸우게 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최민환은 "아내가 듣기 싫어하는 얘기가 있다. 첫째는 부모님, 둘째는 걸그룹 탈퇴하면서 회사를 정리하는 그런 과정"이라고 밝혔다.

율희는 걸그룹 얘기가 나오자마자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그때 감정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며 "그때 들었던 죄책감이나 그런 것들이 크게 느껴진다. 다시 직면하기가 싫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초등학교 졸업 후 연습생을 하다가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을 만나지 않았느냐"며"(걸그룹 탈퇴를 위한) 위약금이나 법적 문제 등 어려운 문제가 있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율희는 "예민한 부분이긴 하지만 오빠를 만나기 전에 원래부터 연예계 활동이 힘들었다. 너무 힘들어서 상담 다니고 약도 먹는 기간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 "힘들었던 시간 속에 (최민환을) 만나서 많이 의지했다"면서 "다 좋아졌는데 결혼하는 시점에 부모님 갈등과 오빠랑도 그런 게 있었다. 제가 다 죄인 같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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