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준, 기준금리 인상 우려 고개… 다우 0.90%↓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9일(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02포인트(0.90%) 떨어진 3만3476.46으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뉴욕 증권거래소/사진=머니S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락했다. 지난 1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연준이 긴축정책에 고삐를 조일 것이란 판단이다.

9일(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02포인트(0.90%) 떨어진 3만3476.46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13포인트(0.73%) 밀린 3934.38로, 나스닥지수는 77.39포인트(0.70%) 하락한 1만1004.62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 노동부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였던 0.2% 상승보다 높은 수준이다. 10월 수치는 0.2% 상승에서 0.3% 상승으로 수정돼 3개월 연속 0.3% 상승을 유지했다.

지표 발표 이후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개장 후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는 연준이 12월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7%, 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23%를 기록했다.

블리클리 파이낸셜의 피터 부크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P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둔화했으나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50.47하락 33.5518:05 01/30
  • 코스닥 : 738.62하락 2.6318:05 01/30
  • 원달러 : 1227.40하락 3.918:05 01/30
  • 두바이유 : 84.17상승 0.9418:05 01/30
  • 금 : 1929.40하락 0.618:05 01/30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부의의 건' 野 단독 처리속에...
  • [머니S포토] 박홍배 "영업시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 [머니S포토] 영화 '카운트' 주역들의 파이팅!
  • [머니S포토] 마스크로 부터 3년만에 '해방'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부의의 건' 野 단독 처리속에...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