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행 좌절' 치치 브라질 감독, 탈락 후 사퇴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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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이 크로아티아에 패해 카타르월드컵 8강에서 탈락한 이후 사퇴 의사를 전했다. 사진은 10일 오전(한국시각)에 열린 크로아티아전에서 팀을 이끌고 있는 치치 감독. /사진=로이터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크로아티아에 덜미를 잡히며 카타르월드컵 8강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탈락했고 치치 감독은 탈락 후 사퇴했다.

치치 감독은 10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이 승부차기 끝에 2-4로 패해 탈락이 확정된 이후 사임 의사를 밝혔다. 2002 한일월드컵 이후 20년만에 정상 도전에 나섰지만 결과는 8강 탈락이었다.

치치 감독은 "이번 월드컵까지만 감독을 맡겠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며 "이제 경력의 한 페이지가 끝났다"는 말로 사퇴 의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2016년 브라질 감독으로 자리했다. 2019년에는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쉽게도 월드컵 우승의 꿈은 이루지 못한 채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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