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만점자 3명 공통점… "자사고 출신, 의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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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는 3명으로 이들 모두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학생이거나 졸업생이며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메가스터디교육과 시대인재 등에 따르면 올해 수능 만점자 중 표준점수 총점 전국 수석은 울산 현대청운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권하은(18)양이다.

권양은 국어 영역 '언어와 매체', 수학 '미적분', 과학탐구 '화학Ⅰ'과 '생명과학Ⅱ'를 치러 모든 문제를 맞히고 총점 425점을 획득했다.

경북 포항제철고 최수혁(18)군은 과학탐구 '지구과학Ⅰ'(73점), '물리학Ⅰ'(70점)에 응시해 표준점수 총점 422점을 얻었다.

유일한 재수생 만점자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시대인재학원에서 공부한 황모(19)군은 '화학Ⅰ'과 '지구과학Ⅱ'(67점)을 응시해 총점 421점을 획득했다.

표준점수가 높다는 것은 당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낀 시험에서 많은 문제를 맞혔다는 의미다.

수능 성적표에는 지난 2005학년도 시험부터 문항 배점에 따른 원점수가 적히지 않고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만 기재된다. 표준점수는 개인이 획득한 원점수의 위치를 나타내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울수록 높아진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모두 자사고 재학생이거나 졸업생이다. 시대인재에 따르면 황모군은 서울 강남구 소재 중동고를 졸업했다. 다른 고3 만점자 두 명은 전국적으로 신입생 모집이 가능한 전국 단위 자사고 재학생이다. 세 학생 모두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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