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수입차 판매 1위 달성…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대표

[CEO포커스] 한국시장 진출 이후 첫 8만대 문턱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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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를 소개하는 토마스 클라인 대표이사 사장.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임 3년차에 접어든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가 화려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7년 연속 국내 수입차시장 판매 1위와 함께 한국시장 진출 후 처음으로 연간 8만대 판매를 넘어선 것.

한국수입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8만976대를 판매해 7만8545대의 BMW코리아에 앞섰다. 불과 2431대 차이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BMW코리아에 1833대 뒤처진 판매량을 12월 뒤집으며 '뒷심'을 발휘했다.

이 같은 실적은 주력 차종인 E클래스의 활약이 컸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수입승용차 톱3는 트림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E250(1만2172대)E350 4MATIC(1만601대), BMW 520(1만445대)다. 모델별로도 E클래스는 2만8318대가 팔려 BMW 5시리즈 2만1166대보다 많았다.

2017년부터 5년 연속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10세대 E클래스는 국내 수입차시장 최초로 단일 모델 20만대 판매를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활동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2월30일 부산시로부터 '부산체육유공' 부산광역시시장 상을 받았는데, 지역 취약계층 스포츠 유망주 장학 사업 및 아동 의료비 등 누적 10억원을 지원한 데 따른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누적 기부액 46억여원에 달한다.

2020년 9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 부임한 그는 이전까지 세일즈와 마케팅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토대로 중동에서 판매 및 서비스 성과를 높였다. 특히 디지털 요소를 대폭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전시장 콘셉트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소개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보다 뛰어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고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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