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아, 기대해"… 더글로리 파트2, 송혜교 칼춤 조력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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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더 글로리'가 오는 3월 시즌 2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주인공 동은의 복수를 도울 인물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은 더 글로리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화제를 몰고 온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더 글로리'가 오는 3월10일 파트2를 공개하는 가운데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의 복수를 도울 인물들이 주목된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2'에 출연한 이소이는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윤소희를 연기했다. 윤소희는 시즌1에서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극중 그는 금수저 가해 주동자 박연진(임지연 분)의 학폭을 견디면서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다. 동은은 이를 방관했다는 이유로 자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동은의 복수 설계 속 윤소희도 존재한다. 동은이 가해자 중 한 명인 손명오(김건우 분)에게 윤소희를 죽인 범인이 박연진이라고 말해주는 장면이 등장한다. 하지만 18년간 아무도 찾아가지 않은 윤소희 시체는 동은의 조력자 주여정(이도현 분)이 안치실에 갔을 때 없어진 상태였다.

주여정은 왜 시체를 확인한 것인지, 시체는 과연 누가 빼돌렸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은 아닌지 이 모든 게 궁금한 가운데 파트2에서는 이소이가 비중 있게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학폭 피해자 김경란(안소요 분)은 많은 이들이 드라마의 또 다른 열쇠를 쥔 인물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캐릭터다. 그를 손명오를 죽인 진범으로 추측하는 누리꾼도 많다. 경란은 동은이 자퇴하고 난 후 괴롭힘 대상이 된 인물이다.

그는 괴롭힘을 당하고도 여전히 가해자들과 함께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 캐릭터이다. 경란은 가해자 전재준(박성훈 분)의 편집숍 '시에스타'에서 일하면서 여전히 연진이에게 갑질과 구박을 당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에 경란 역시 동은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다른 한편으로 "피해자들의 연대와 가해자들의 연대는 어느 쪽이 더 견고할까?"란 극중 대사처럼 경란이 동은의 숨은 칼춤 조력자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극중 경란과 동은이 마주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에덴빌라의 건물주이자 세명시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할머니(손숙 분)도 어떤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사다. 평범한 비주얼이지만 범상치 않은 포스를 지닌 할머니는 동은에게 여러모로 관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는데, 특히 그의 대사가 의미심장하다. 할머니는 동은에게 밤에만 향기가 나는 악마의 나팔꽃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은에게 하는 '쓰레기를 잘 처리하라' 등의 대사도 의미가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그가 학폭 피해자 윤소희의 할머니가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과연 건물주 할머니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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