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감원 행렬… 스포티파이, 직원 6% 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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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전체 직원의 6%를 해고하기로 했다. /사진=로이터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전체 직원의 6%를 해고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CNBC는 스포티파이가 임직원 총 9800여명 가운데 약 600명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포티파이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직원들은 5400명 미국, 1900명 스웨덴 등 글로벌 각지에 분포돼 있으며 미국과 스웨덴 외에도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이스라엘·캐나다·멕시코·인도 등 세계 각지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최고경영자(CEO)는 해고되는 직원들과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다른 수장들과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사가 순항하길 희망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비용 절감을 위한 조처라는 설명이다. 그는 "수익 증대를 위한 투자에 야심이 너무 컸다"고 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전체 직원의 5%에 해당하는 1만명을, 아마존은 1만8000명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각각 밝혔다. 테슬라와 트위터는 지난해 각각 6000명, 3700명을 해고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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