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다"… 제주공항에 발묶인 4만명, 자정까지 수송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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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을 덮친 강풍과 폭설로 지난 24일 전면 결항됐던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25일 정상운항했다. 사진은 25일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승객을 수송하는 항공기들. /사진=뉴시스
강풍과 폭설로 지난 24일 전면 결항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25일 정상 운항을 재개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기준 국내선 도착 141편과 출발 135편이 운항했다. 국제선은 6편 도착했고 5편이 출발했다. 국내선 도착 110편과 출발 125편, 국제선 2편 등 일부 항공편은 기상 및 연결편 접속 등의 문제로 지연됐으나 오후 4시 기준 결항한 항공편은 없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국내선 출발 268편 등 총 536편이 운항 예정이다.

공항공사는 이날 마지막 항공기 운항시간을 오후 11시25분까지 늘려 전날 항공기 전편 결항으로 발이 묶인 승객을 수송할 계획이다. 김포공항 이착륙 허가 시간도 새벽 1시로 연장됐다.

공항공사는 "지난 24일 전편 결항 여파로 공항이 매우 혼잡하다"며 "지연된 항공편 출발 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4일 제주 전역을 덮친 강풍과 대설 등 악천후로 제주공항 출발 및 도착 항공기 476편이 전면 결항됐다. 설을 맞아 제주를 방문했다가 발이 묶인 체류객은 4만여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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