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부 대설주의보…시간당 1~2㎝ 눈 '꽁꽁' 빙판길 주의

낮 최고 6도로 평년과 비슷…전날보다 5~10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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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서울.. 2023.1.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눈 내리는 서울.. 2023.1.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면서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쌓인 눈이 얼 수 있어 빙판길을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서울 서부를 포함한 수도권서부와 충남북부서해안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인천·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2㎝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새벽 5시 기준 적설량은 서울(강서) 1.2㎝, 대연평 6.7㎝, 인천 4.1㎝, 김포장기 3.6㎝다. 충남권에서는 근흥(태안)이 4.2㎝, 당진 2.2㎝, 서산 1.6㎝다.

기상청은 "출근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주의가 필요하다"며 "출근 시간대에 중부지방에서는 눈이 강해지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눈은 오전에 전북으로 낮에는 경북북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로 확대되겠다. 전남권과 그 밖의 경상내륙권에서는 밤9시 이후에 확대될 전망이다.

눈은 늦은 오후(오후3시~6시) 수도권을 시작으로 밤 12시까지 대부분 그치겠다. 충청권남부와 경북권남부, 경남내륙에는 내일 새벽까지, 전라권내륙은 내일 오전, 전라서해안은 내일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오늘밤부터 내일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북서부, 강원내륙산지가 1~5㎝다. 인천,경기남부, 경북북부내륙 등은 2~7㎝가 예상된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와 독도가 5~20㎝다.

기온은 올겨울 들어 최강한파를 보였던 어제보다는 5~10도 가량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12도 △강릉 -6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5도 △제주 1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전 2도 △대구 4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해상에서는 동해먼바다에서 오늘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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