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비케어, 의정협의체 오늘 재개… 비대면 진료 논의 예정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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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가 의료계 현안에 대해 협의를 재개하는 가운데 비대면 진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비케어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36분 현재 유비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6.45%) 오른 5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지부와 의협은 의료현안협의체를 구성해 이날부터 매주 지역의료, 필수의료,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 발전방안 등 의료계 현안을 논의한다.

의정협의체는 2020년 9월4일 의정합의를 통해 출범한 논의기구다. 코로나19 유행으로 2021년 2월 논의가 잠정 중단됐다가 약 2년 만에 다시 가동되는 것이다. 이날 첫 협의에서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이필수 의협 회장이 대면해 의대 증원과 비대면 진료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대면 진료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면 진료는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허용된 제도로 코로나19 팬데믹 종료와 함께 중단될 예정인 시한부 제도였다. 하지만 2020년 2월 이후 약 3년간 의료 현장에 스며들면서 '비대면 진료'는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비대면 진료' 플랫폼인 '닥터나우' 등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제도화를 약속했다. 또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는 110대 국정과제에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포함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 정부는 경기 불황 속에 비대면 진료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산업을 신산업 먹거리로 바라보고 산업계 육성의 차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복지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399억원을 투자해 비대면 진료기술 개발 및 실증연구를 추진해 ICT 기반 비대면 진료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유비케어는 간편 병·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 지분을 2016년 11월에 취득한 바 있어 원격의료 관련주로 묶였다. 이에 이번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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