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전투기 달라"… 우크라, 美·獨 전차 받더니 자신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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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각) 유리 삭 우크라이나 국방부 보좌관은 "우리는 F-16 전투기뿐 아니라 4세대 전투기를 원한다"며 서방의 전투기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로이터
서방으로부터 전차 지원을 이끌어낸 우크라이나가 이번엔 전투기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유리 삭 우크라이나 국방부 보좌관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다음 과제는 전투기 도입"이라며 "우리는 (3세대 전투기인) F-16뿐 아니라 4세대 전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서방의 전투기를 얻는다면 전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방은 개전 이후 줄곧 우크라이나에 옛 소련제 전투기와 예비 부품만 제공했다.

삭 보좌관은 이어 "서방은 우리에게 중화기 지원을 주저했지만 결국 지원했다"며 "그들은 우리에게 전차 지원도 꺼렸지만 결국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과 독일은 각각 자국 주력 탱크인 M1 에이브럼스와 레오파르트2를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과 독일은 각각 M1 에이브럼스 31대와 레오파드2 14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우크라이나는 전차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독일과 미국에 사의를 표하고 싶다"면서도 "우리에게 장거리 미사일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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