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리파인, 국토부 전세 사기 방지대책 발표 예정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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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이르면 다음 주 전세 사기 방지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리파인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37분 현재 리파인은 전 거래일 대비 580원(6.02%) 오른 1만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종합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발표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다음 주가 유력하다. 늦어도 2월 초까지는 발표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집계된 전세보증금 사고는 모두 5443건으로 4년 전인 2018년(372건)과 비교하면 15배 가량 늘어났다. 직전 해인 2021년(2799건)과 비해서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2018년 792억 원이었던 연간 피해 액수는 지난해 1조1726원으로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전세사기 종합대책에는 안심전세앱 출시, 전세피해 지원센터 추가 설치를 비롯해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리파인은 권리조사 전문회사로 임대차보증금 대출 서비스, 담보대출 서비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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