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흥아해운, 점유율 30% 세계 최대 해운동맹 해체 선언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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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해운동맹 선사인 머스크와 MSC이 2025년 해체를 공식 선언했다는 소식에 흥아해운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59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185원(13.04%) 오른 16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이 2025년 해체를 공식 선언했다고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2025년 1월 해운동맹 2M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은 각각 세계 1위, 2위 선사인 머스크와 MSC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두 회사 모두 전 세계 컨테이너 운송 시장에서 점유율이 17%를 넘는다.

양사는 성명을 통해 "2M 제휴가 단계적으로 중단되는 동안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2M 제휴 중단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M 동맹이 해체되며 해운업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M 이외 대표적인 해운동맹으로는 프랑스 CMA CGM, 중국 코스코, 대만 에버그린, 홍콩 OCCL로 구성된 '오션얼라이언스'와 HMM이 속한 디얼라이언스 등이 있다.

점유율 30%가 넘는 이번 해운동맹 해체 소식에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흥아해운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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