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생수 지난해보다 4212명 감소…30개 학교, 신입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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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올해 전남 지역 학생수는 지난해에 비해 4212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이 1명도 없는 학교는 모두 30개교다.

27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유·초·중·고·특·각종학교 학급편성 결과 도내 1331개 학교의 학급 수는 1만1253개, 전체 학생 수는 19만5418명으로 집계됐다.

2022학년도 대비 감소 폭은 유치원이 2개원에 4개 학급, 673명이 줄었다. 초등학교는 2개 학교가 늘었지만 학급수는 31개, 학생수 3202명이 줄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중학교는 학교수 변동없이 3개 학급에 738명, 고등학교는 9개 학급이 줄었으나 학생수는 오히려 389명이 늘었다. 이는 일시적으로 출산이 많았던 2007년생 황금돼지띠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수학교는 7개 학급 22명이 증가했고, 각종학교는 10명이 감소했다. 이로써 전남 전체 학교에서는 총 40개 학급, 4212명이 줄어들었다.

도내 초·중·고교 가운데 올해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한 학교는 분교장 포함 30곳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본교가 14곳, 분교장이 15곳 등 29곳이며, 중학교 1곳에서도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다.

신입생 수가 1명 뿐인 학교는 초교 24곳(분교장 포함) 등 26곳으로 조사됐다.

이번 학급 편성 결과는 1차 자료로 오는 3월1일자 최종 학급편성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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