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서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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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5등급'에서 두 계단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2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청렴 체감도에서 '3등급', 청렴 노력도에서 '3등급'을 받아 종합 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더 깨끗한 공직사회, 청렴 영주 구현' 달성을 위해 '2022년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4개 전략과제(부패 청렴의식 강화, 부패 방지 제도구축,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28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해 이행했다.

특히 지난 7월 시민이 체감하는 반부패·청렴정책 성과 창출을 목표로 '청렴도 1등급 대책 협의회'를 구성해 국별·직속기관별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새로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 안착을 위한 직원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전 직원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청렴도 평가 대비 2단계 등급 상승은 시를 신뢰해 준 시민들과 부패와 부정을 거부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친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영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도에 처음 도입된 권익위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기존에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설문형태 청렴도 평가와 기관의 부패방지시책평가를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것을 다양해진 부패 유형과 새로운 법·제도를 반영해 올해부터 통합돼 종합청렴도 평가로 개편됐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불공정한 직무·권한남용 등 부패인식(외부 6개 항목·내부 7개 항목)과 금품·향응 요구 등 부패 경험(외부·내부 항목)을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60%, 공공기관의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40%, 부패 사건은 최대 10점의 감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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