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아메카닉스, LG엔솔 테슬라와 원통형 배터리 공급 논의… 공급계약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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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와 원통형 배터리 공급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세아메카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후 1시7분 현재 세아메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5원(4.28%) 오른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전기차 판매는 완성차 업체들의 적극적인 전동화 정책과 각국 정부 정책 변화에 힘입어 현재 예상으론 전년 대비 약 20% 수준의 향상이 예상된다.

특히 픽업트럭 등 대당 배터리 용량이 매우 높은 롱레인지 전기차 판매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올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지난해 대비 약 33% 성장한 890기가와트시(GWh)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날 기획관리 정재욱 LG에너지솔루션 담당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공장의 경우 테슬라와 EV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원통형 신규 사이트 진출을 위해 공급 대응을 활발히 논의 중이라며 "세부 계획이 세워지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세아메카닉스는 1999년에 설립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업체로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체결한 뒤 기구 관련 기술 흡수 및 디스플레이 기기의 거치 장치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다수 등록해 오고 있다. 지난해 5월 세아메카닉스는 LG에너지솔루션과 LG에너지솔루션의 자회사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부품 공급계약 2건을 체결한 바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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