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셰어하우스CON' 3·4호 조성…청년남성 4명·여성 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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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통합주거지원 홍보영상 캡처. / 자료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가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에 입주할 자립준비청년 7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셰어하우스 CON 3·4호에 입주할 남·여 청년 각각 3명, 1호에 입주할 남자 청년 1명을 모집한다. 3·4호 입주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2년이다(연장 없음). 1호 입주자는 올해 2월부터 2024년 9월까지 거주하게 된다.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예정)한 29세 이하 청년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청년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온라인 신청)이나 수원시청(주거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서류 검토, 면접 심사를 거쳐 입주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오리엔테이션 후 2월 말 셰어하우스 CON에 입주하게 된다. 1호는 권선1동, 3·4호는 화서동에 있다.

수원시의 청년주거복지 정책인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 집에 같은 성별 청년 3명이 공동 거주하게 된다. 지난해 9월 30일 셰어하우스 CON 1호에 남성 청년 2명이 입주했고, 11월 18일 2호에 여성 청년 3명이 입주했다.

보증금·임대료는 수원시가 100% 지원하고, 입주 청년들은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셰어하우스 CON 개인·공용 공간에는 가구와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이 설치돼 있다.

수원시는 입주 청년들에게 '자립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사회 청년 관련 서비스를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취·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취·창업 관련 기관에 연계해준다.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입주 청년을 멘토와 멘티로 연계해 심리·사회적 안정을 지원하고, 만기 퇴소자에게는 임대주택 입주 우선권과 임대보증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셰어하우스 CON을 지속해서 조성하겠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한 지지체계를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우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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