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X현빈' 통했다… 韓영화 자존심 '교섭', 주말 150만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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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과 현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교섭'이 주말동안 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과 현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교섭'이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교섭'은 개봉 2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교섭'은 3만662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23만4442명이다.

'교섭'은 '리틀 포레스트'(2018)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임순례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샘물교회 피랍 사건'이 모티브다. 탈레반에 납치된 대한민국 국민 23명을 구하기 위해 교섭에 나선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를 그렸다. 황정민이 외교관 '정재호', 현빈이 국정원 요원 '박대식' 역을 맡아 열연했다.

'교섭'은 현재 흥행 추세라면 오는 주말 15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날 3만127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167만3520명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2만8262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17만1550명이다.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번 주말을 잘 넘기면 200만 관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4위 '상견니'(1만9635명·누적관객수 6만명), 5위 '메간'(1만6955명·누적관객수 4만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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