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도 못 사 먹겠네… 제과업계 줄줄이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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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제과류 및 빙과류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 롯데제과 영등포공장. /사진=롯데제과
설 이후 제과업체의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가 제과류 및 빙과류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 지난해 4월 일부 제품 가격 인상 후 10개월 만이다.

제과류 주요 제품인 자일리톨의 경우 용기제품 중량을 기존 87g에서 100g으로 늘리면서 가격도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 몽쉘도 기존 192g에서 204g으로 중량을 키우고 가격도 3000원에서 3300원으로 10% 상향 조정한다.

가나초콜릿과 목캔디는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된다. 마가렛트는 기존 3000원에서 3300원으로 10% 오르고 초코빼빼로와 꼬깔콘은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13% 인상된다.

빙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스크류바와 죠스바가 기존 500원에서 600원으로 20% 인상된다. 월드콘, 찰떡아이스, 설레임은 각각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나뚜루 파인트 제품 10종도 기존 1만2900원에서 1만4900원으로 15% 상향 조정된다.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조치라는 게 롯데제과 측의 설명이다.

해태제과도 포키·자가비·구운양파 등 합작사에서 생산하는 3개 제품의 가격을 조정해 평균 14.8% 인상한다. 가격 조정 제품은 다음달 16일부터 거래처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포키와 구운양파의 권장소비자가격을 1500원에서 1700원으로 13.3% 인상하고 자가비는 1700원에서 2000원으로 17.6% 올린다. 가격을 조정하는 제품은 해태제과가 일본 가루비사, 글리코사와 각각 설립한 합작사 해태가루비, 글리코해태에서 각각 제조하고 해태제과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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