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아스널과의 시즌 첫 맞대결서 승리…FA컵 16강 진출

'아케 결승골'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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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 승리한 맨체스터 시티. ⓒ AFP=뉴스1
아스널에 승리한 맨체스터 시티.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아스널과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나단 아케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16강에 진출, 2018-19시즌 이후 4년 만에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위를 마크 중인 맨시티는 EPL에서 선두를 질주 중인 아스널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 앞으로 리그에서 펼쳐질 2번의 맞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두 팀은 오는 2월16일 아스널 안방에서, 4월27일 맨시티의 홈 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맨시티는 엘링 홀란드, 케빈 데 브라위너, 로드리, 잭 그릴리시 등 주축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반면 아스널은 마틴 외데고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윌리엄 살리바 등 일부 주전 선수들을 선발에서 빼면서 휴식을 부여했다.

아스널은 일부 주전들이 빠졌지만 맨시티를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 아스널과 맨시티는 전반전부터 서로 슈팅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양팀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19분 맨시티가 리드를 잡았다. 훌리안 알바레스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온 공을 그릴리시가 잡아 아케에게 뒤로 내줬다. 아케는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아스널은 마르티넬리, 외데고르를 교체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맨시티는 수비에서 견고함을 자랑,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이후 맨시티는 공을 점유하면서 시간을 보내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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