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한예원, 스페인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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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프란시스코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예원.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 공식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제60회 프란시스코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예원.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 공식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소프라노 한예원(25)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폐막한 제60회 프란시스코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만5000유로.

이 콩쿠르는 1963년 스페인의 테너 프란시스코 비냐스(1863~1933)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한국인 우승자는 소프라노 조수미(1985년)를 비롯해 테너 김우경(2002년), 카운터테너 이동규(2006년), 소프라노 서선영(2010년), 소프라노 박세영· 테너 김정훈(2014년) 등이 있다.

2021년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로 데뷔한 한예원은 현재 서울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송기창, 전승현을 사사한 그는 2020년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금상·KBS한전음악콩쿠르 금상, 2021년 대구성악콩쿠르 대상·광주성악콩쿠르 1위 등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독일 노이에 슈팀멘 콩쿠르에선 3위에 올랐다.

국립오페라단 스튜디오를 수료한 한예원은 지난해 8월부터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스튜디오에 속해 활동 중이다.

2022년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파게나 역, 2018년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라우레타 역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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