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통산 104승' 케네디, 2년 만에 텍사스 복귀…마이너 계약

2021년 텍사스서 16세이브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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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시절의 이안 케네디. ⓒ AFP=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의 이안 케네디.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베테랑 우완 투수 이안 케네디(39)가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텍사스는 28일(한국시간) 투수 케네디, 대니 더피, 레예스 모론타, 외야수 클린트 프레이저, 트래비스 얀카우스키 등 5명의 선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초청선수 신분으로 내달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릴 텍사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메이저리그 통산 104승을 거둔 케네디다.

2007년 빅리거가 된 케네디는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텍사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에서 활동했다. 애리조나 소속이던 2011년에는 21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다승왕에 오른 적도 있다.

텍사스와 계약은 이번이 2번째다. 그는 2021년 텍사스에서 마무리 투수를 맡아 16세이브, 평균자책점 2.51로 활약했는데 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필라델피아로 떠났다.

지난해에는 애리조나로 복귀해 57경기, 4승7패, 10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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