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서 황선홍호 울린 스즈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입단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 계약
2022 U23 아시안컵 8강 한국전서 2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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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FC U23 챔피언십 8강 한국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는 스즈키 유이토.(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 AFC U23 챔피언십 8강 한국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는 스즈키 유이토.(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황선홍호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스즈키 유이토(22)가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는 28일(한국시간) 스즈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오는 6월30일까지 단기 임대이며 완전 이적 옵션 조항이 포함돼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맡는 스즈키는 2020년 시미즈 S펄스에 입단해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해까지 J1리그 통산 82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미즈가 지난해 J1리그에서 7승12무15패(승점 33)로 18개 팀 중 17위에 머물러 2부리그로 강등됐고, 스즈키는 임대 후 완전 이적 방식으로 유럽 빅리그로 향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스즈키는 지난해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2 AFC U23 아시안컵에서 총 3골을 넣어 일본을 3위로 이끌었다. 특히 한국과 8강전에서는 전반 22분 선제골, 후반 35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일본의 3-0 대승을 견인했다.

2021-22시즌 리그1 6위를 차지한 스트라스부르는 2022-23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2승9무8패(승점 15)를 기록,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러 강등 위기에 몰려있다. 리그1은 17~20위, 하위 4개 팀이 2부리그로 강등된다. 스트라스부르에는 일본인 골키퍼 가와시마 에이지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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