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주의 재판]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31일 첫 재판

뇌물수수·부패방지법 등 4개 혐의…지난달 9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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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뇌물수수 등 혐의 첫 재판이 이번 주 시작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31일 오전 10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 전 실장에 대한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검찰은 지난달 9일 정 전 실장을 뇌물수수, 부정처사 후 수뢰,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4가지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정 전 실장은 사업 편의 등을 봐주는 대가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2억4000만원을 수수하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에게서 천화동인 지분 일부(428억원)를 약정받은 혐의를 받는다.

민간업자들이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하고 호반건설이 시행·시공하게 해 개발수익 210억원 상당을 취득하게 한 혐의와 지난해 9월 압수수색 당시 유 전 본부장에게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지난 25일 위례·대장동 개발비리 의혹과 이 대표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정 전 실장을 소환해 조사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사흘 뒤인 28일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민간사업자에게 이익을 몰아줘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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