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32점' NBA 브루클린, 뉴욕 닉스 꺾고 동부 콘퍼런스 4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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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전에서 맹활약한 카이리 어빙(가운데) ⓒ AFP=뉴스1
뉴욕 닉스전에서 맹활약한 카이리 어빙(가운데) ⓒ AFP=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가드 카이리 어빙의 활약을 앞세워 뉴욕 닉스를 제압했다.

브루클린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뉴욕을 122-115로 이겼다.

30승19패가 된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4위 수성에 성공했다. 뉴욕은 2연승이 중단되며 동부 7위(27승24패)에 머물렀다.

브루클린에서는 어빙이 32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닉 클랙스턴(13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조 해리스(16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뉴욕에서는 제일런 브런슨(26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RJ 배럿(24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전반을 62-49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브루클린은 후반 들어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

클랙스턴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로이스 오닐과 해리스는 외곽에서 점수를 더했다.

뉴욕은 가드 쿠엔틴 그라임스와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슛을 추격하려 했지만 브루클린 선수들의 슛 감각이 전체적으로 좋아 쉽사리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88-81, 여전히 브루클린이 리드를 쥔 채 접어든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변하지 않았다.

브루클린은 해리스와 어빙, 세스 커리가 연이어 외곽포를 성공시키며 달아났다. 뉴욕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브런슨의 슛으로 따라갔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브루클린이 원정에서 7점 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NBA 전적(29일)

브루클린 122-115 뉴욕

필라델피아 126-119 덴버

시카고 128-109 올랜도

휴스턴 117-114 디트로이트

LA클리퍼스 120-113 애틀랜타

피닉스 128-118 샌안토니오

보스턴 125-121 LA레이커스

워싱턴 113-103 뉴올리언즈

미네소타 117-110 새크라멘토

유타 108-100 댈러스

토론토 123-105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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