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최우선 순위는 과학기술 정책… 미래세대 위해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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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과학기술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던 모습.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앞으로 모든 정책 중에 최우선 순위를 과학기술 정책에 두고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보상 시스템 제공에 역점을 둬야 한다"며 "그것이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29일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김 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금 기득권이 가로막고 있지만 우리가 개혁을 하고 있는 이유도 미래세대 청년들을 위한 것"이라며 "청년들의 손을 잡고 그들이 열정을 뿜을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김 수석은 "대통령은 미래 세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가 데이터와 과학에 기반한 행정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로 무장해 자유시장을 잘 지키고 만들며 관리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기술 혁신은 우리 혼자의 힘으로 달성하기 어렵다.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들어오는 300억달러(40조원)의 투자로 양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업무보고가 마무리된 이후 윤 대통령의 행보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일 것"이라며 "과학기술에 대한 의지를 담아 관련 현장 행보도 이어간다"고 알렸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과학 인재 양성을 하고 있는 대학 현장, 첨단 기술에 기반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 방문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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