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은 '노마스크', 학원가는 아직 안 벗는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학원가에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유지한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사진=뉴시스
학교를 포함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30일부로 해제됐지만 학원가는 대체로 마스크 착용 지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학원가에 따르면 종로학원과 메가스터디 등 대형 입시학원은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을 유지한다.

학원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학업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이 마스크를 알아서 잘 쓰는 분위기라 이를 반영해 결정했다"며 "다음달 본격적인 개강이 이뤄지면 다시금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원들은 정부 권고안대로 자율에 맡기되 강의실 등 공공장소에서는 자율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학원가와 달리 학교, 유치원 등 교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이날부터 사라진다. 다만 대중교통에 해당하는 통학 차량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교육부는 현장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새 학기 시작 전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 발열검사, 환기·소독 등의 내용을 포함한 학교 방역지침을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76.86상승 23.718:05 03/31
  • 코스닥 : 847.52하락 2.9618:05 03/31
  • 원달러 : 1301.90상승 2.918:05 03/31
  • 두바이유 : 77.78하락 0.2618:05 03/31
  • 금 : 1986.20하락 11.518:05 03/31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 [머니S포토] 박보검·리사·뷔, MZ세대 핫 아이콘 한자리에…
  • [머니S포토] 국내 최대 모터쇼 '서울모빌리티쇼'…2년만에 재
  • [머니S포토] 역대 최대... 163개 기업 참여 '2023 서울모빌리티쇼'
  • [머니S포토] 금융위원장?금감원장, 5대 지주회장과 만나…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