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전도연·정경호 두근두근 더 가까워졌다…비밀과외 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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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tvN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일타 스캔들' 정경호와 전도연이 더 가까워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비밀 약속이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6회에서 최치열(정경호 분)과 남행선(전도연 분)의 비밀 과외 약속이 점점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앞서 술을 마시고 남행선의 집에서 잠이 든 최치열은 아침에 눈을 뜨고 헐레벌떡 나왔다. 남행선은 최치열에게 벨트를 챙겨주러 나왔다가 집앞에서 김영주(이봉련 분) 지동희(신재하 분)를 보고 놀랐다.

남행선은 김영주에게 최치열의 과외라고 해명하며 "너에게 숨길 생각은 없었다, 최치열 선생님이 꼭 비밀로 해야 한다고 해서 그랬다, 최치열이 개인과외한다고 소문이 나면 큰 사달이 날 거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영주는 "우리가 같이 사는 가족도 아닌데 선 좀 지켜달라"며 화를 냈다.

학원 게시판에는 최치열에 대한 악성 게시물이 올라왔다. 영민의 투신 사망 사건 당시 최치열과 영민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는 내용과 최치열이 과거 한 여학생 사망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었다.

최치열에게 밀리던 강사 진이상(지일주 분)이 쓴 글이었다. 최치열은 자신이 과거에 가르치던 학생을 떠올리며 좋지 않은 기억에 휩싸였다.

컨디션이 나빠진 최치열이 강의까지 빠지자 남행선은 특식 도시락을 준비해 집으로 향했다. 도시락을 넣고 나가려던 남행선은 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최치열이 다시 나와 문을 열어주더니, 힘없이 남행선의 어깨에 기댔다.

결국 남행선은 "무슨 남자가 툭하면 엎어져"라며 최치열을 부축해 침실로 향했다. 그러다 침대 옆에 놓인 침낭을 보고 "이렇게 좋은 침대를 놔두고 침낭에서 자나, 다 가졌다고 무조건 행복한 건 아닌가 보다"라고 했다.

남행선이 최치열의 집을 나가는 모습을 조수희(김선영 분), 이미옥(황보라 분)이 봤다. 두 사람은 "해이 엄마 아니야? 저 여자가 여기 웬일이지? 배달왔나? "라며 의아해 했다.

휴식을 위해 호수를 찾은 최치열의 앞에 남행선 가족이 나타났다. 남행선 역시 가족과 나들이를 나온 것. 우연히 만난 이들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더 가까워졌다.

기력을 회복한 최치열이 학원 수업을 마치고 남행선의 집으로 향했다. 올케어반 문제지가 유출되는 것에 예민하던 방수아와 조수희는 우연히 최치열의 차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최치열이 차에서 내려 남행선의 집으로 가는 모습을 보았다.

한편 학교에서 방수아(강나언 분)는 남해이(노윤서 분)가 풀던 문제지가 최치열의 올케어반 문제지라는 걸 알아챘다. 이선재(이채민 분)는 자신이 풀어보라고 준 문제지라고 둘러댔다. 이선재는 자신의 형이 은둔형 외톨이라는 말했고, 남해이도 자신의 문제지가 최치열에게 과외를 받으면서 받은 것이라고 털어놨다. 최치열의 비밀과외가 점점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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