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니뮤직, 구글 음악 생성 AI '뮤직LM' 공개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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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문자를 음악으로 만드는 생성 인공지능(AI) '뮤직LM'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지니뮤직의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전 9시8분 현재 지니뮤직은 전 거래일 대비 595원(14.80%) 오른 4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뮤직LM은 문자를 음악으로 바꾸고, 멜로디를 다른 악기로 변환하는 등 전반적인 음악 생성 기능을 갖췄다.

구글 AI 연구팀은 뮤직LM 개발 과정을 소개한 논문을 2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논문에 따르면 뮤직LM은 28만 시간 분량의 음악 데이터셋으로 이뤄졌다. 음질은 24kHZ(킬로헤르츠) 수준이다. 복잡한 텍스트를 입력해도 어울리는 음악을 만든다.

사용자는 듣고 싶은 음악을 문자로 입력만 하면 된다. 뮤직LM은 테마 음악도 생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명상' '산책' '집중' '운동'을 순서대로 입력하면 모델은 이를 한 콘셉트로 엮어 노래를 제공한다.

지니뮤직은 애플뮤직, 구글뮤직, 스포티파이 등 대형 해외 플랫폼으로 케이팝 음원을 공급하고 있어 이번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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