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카시 美하원의장, 타이완 국회의장 만날까… 中반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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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현지시각) 타이완 매체 CNA는 "케빈 매카시 미국 신임 하원의장과 유시쿤 타이완 입법원장이 곧 첫 대면 회담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매카시 의장. /사진=로이터
케빈 매카시 미국 신임 하원의장과 유시쿤 타이완 입법원장(국회의장)이 미국에서 회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타이완 매체 CNA에 따르면 유 원장은 오는 31일 미국을 방문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국제종교자유서밋(IRF)에 참석한다.

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유 원장은 다음달 2일 미국에서 타이완으로 출발할 것"이라며 "유 원장은 당초 9일 동안 미국에 체류할 계획이었으나 국내 일정을 고려해 체류 기간을 3일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카시 의장은 과거 타이완을 방문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며 "유 원장과 첫 대면 회담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매카시 의장은 지난해 7월 "공화당이 하원 다수를 차지하면 타이완을 방문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후 공화당은 지난해 11월 중간선거를 통해 하원 다수당이 됐다.

중국은 매카시 의장이 유 원장과 회담에 나설 경우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지난해 8월 낸시 펠로시 당시 미 하원의장이 타이완을 방문하자 타이완 인근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감행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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