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명문고 육성사업' 접는다?…"지역인재 육성 '고교학력 향상사업' 계속 추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하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최근 일부 언론의 '명문고 육성 사업 접는다'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교학력 향상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입시 등을 위해 타 지자체로 진학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지역 인재 양성 요구, 학교 역량 강화 등을 감안하여 시의 지원을 통한 학교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공문서 제목에 '명문고 육성 사업'이라고 표기,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학교 서열화 등 오해가 발생해 '고교학력 향상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고교학력 향상사업'은 '고교특성화사업'과 함께 학생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19년부터 각 학교에 지원해 온 사업이었으나, 우수 학생들의 타지역 유출 사례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사업효과를 보다 높이기 위해 모든 고등학교에 일정액을 지원함과 동시에 고교학력 향상사업 공모를 통해 학교에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동우
하남=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79.20하락 16.4918:05 03/20
  • 코스닥 : 802.20상승 4.8118:05 03/20
  • 원달러 : 1310.10상승 7.918:05 03/20
  • 두바이유 : 74.84상승 0.8818:05 03/20
  • 금 : 1973.50상승 50.518:05 03/20
  • [머니S포토] 엔믹스, 'exp?rgo(엑스페르고)'로 컴백
  • [머니S포토] 우크라 참전 '이근' 여권법위반·도주치상 혐의 첫 공판
  • [머니S포토] 민주당 최고위 입장하는 이재명 대표
  • [머니S포토] 국힘 최고위 들어서는 김기현 대표
  • [머니S포토] 엔믹스, 'exp?rgo(엑스페르고)'로 컴백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