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패럴림픽서도 태권도 본다…3회 연속 정식종목 채택

조정원 WT 총재 "장애인 태권도 관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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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홀 B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태권도 75kg급(스포츠등급 K44) 패자부활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주정훈(파란색)이 아제르바이잔 아불파즈 아부잘리와 대결하던 중 뒤돌려차기 공격이 상대방 얼굴에 맞고 있다. 2021.9.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3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홀 B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태권도 75kg급(스포츠등급 K44) 패자부활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주정훈(파란색)이 아제르바이잔 아불파즈 아부잘리와 대결하던 중 뒤돌려차기 공격이 상대방 얼굴에 맞고 있다. 2021.9.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국기(國技) 태권도가 패럴림픽에서 3대회 연속 정식종목으로 확정됐다. 처음 정식 종목으로 데뷔한 2020년 도쿄에 이어 2024년 파리 그리고 2028 LA 대회까지 연속으로 정식 종목 자격을 획득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30일 "IPC 집행위원회에서 태권도를 포함한 22개 스포츠를 2028년 LA 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태권도 외에는 육상, 양궁, 배드민턴, 5인제 축구, 보치아, 카누, 사이클, 승마, 골볼, 유도, 파워리프팅, 조정, 사격, 좌식 배구, 수영, 탁구, 트라이애슬론, 휠체어 농구, 휠체어 펜싱, 휠체어 럭비, 휠체어 테니스가 정식종목으로 승인됐다.

태권도는 지난 2015년 1월 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IPC 집행위원회에서 2020 도쿄 패럴림픽 22개 정식종목 중 하나로 선정됐다. 패럴림픽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태권도가 정식 종목에 채택된 순간이었다.

2021년 11월에는 IPC가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서 태권도 남녀 체급 수를 기존의 3개에서 5개, 총 10개 체급으로 늘리고 참가 선수 규모 또한 72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는 등 태권도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는 "태권도가 처음 데뷔한 2020 도쿄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 끊임없이 경사가 이어진다"며 "장애인 태권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LA 패럴림픽 태권도 종목 체급 수와 선수 규모는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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