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뇌물수수 혐의 등 재판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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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으로 평가받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준비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정 전 실장.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으로 통하는 인물이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첫 재판이 31일 시작된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정 전 실장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준비한다.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공판준비기일도 함께 열린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향후 심리계획 등을 정리하는 절차다. 따라서 피고인의 법정 출석 의무는 없으며 구속 상태인 정 전 실장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지난 30일 정 전 실장 측은 재판부에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는 취지다. 정식 보석 심문기일이 지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 전 실장이 법정에 출석해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있다.

정 전 실장은 각종 사업 추진 등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유 전 본부장에게 7회에 걸쳐 2억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유 전 본부장에게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하는 등 증거인멸 교사 혐의도 있다. 유 전 본부장은 뇌물 제공과 압수수색 당시 자신의 휴대전화를 창밖으로 버린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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