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3조… 반도체 한파에 68.9%↓(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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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8.9% 줄었다. / 사진=뉴시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9% 가까이 급감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 한파가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0억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2% 줄었고 영업이익은 68.9% 급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하락 심화, 재고자산 평가손실 관련 영향과 함께 MX의 스마트폰 판매 둔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도에 이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302조2314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300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43조376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6% 줄었다.

지난해 4분기 환영향은 달러화의 강세가 부품 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전분기 대비 5000억원 수준으로 영업이익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4분기 시설 투자는 20조2000억원이며 사업별로는 반도체(DS) 부문이 18조8000억원이다. 연간을 기준으론 53조1000억원의 시설 투자가 집행됐고 DS가 47조9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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