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F-16 지원 절실"… 바이든 "전투기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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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보내는 데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찬성하지 않는다"(No)고 답했다. 앞서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미 방송매체 CNN과 인터뷰를 통해 "F-16 등 전투기 지원이 절실하다"며 추가 지원을 호소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독일이 최근 전차 지원 결단을 내리자 전투기도 필요하다며 요구 수준을 높이고 있다. 미국과 독일은 지난 25일 각각 자국 주력 전차인 M1 에이브럼스와 레오파드2를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서방은 러시아와 전면전 가능성을 우려해 전투기 지원 요청에는 난색을 보이고 있다.

다만 미국 내부에서도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 매체 폴리티코는 이날 "미 국방부 내부에서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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