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미국… '이적설' 황의조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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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한국프로축구 K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황의조의 경기 모습. /사진= 올림피아코스 SNS 캡처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한국프로축구 K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한국시각)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MLS(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속 시카고가 황의조가 임대로 뛰는 올림피아코스와 원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에 영입 제안을 했다"면서 "서로 합의점을 찾기 위해 대화 중이다"고 밝혔다.

황의조를 원하는 MLS 구단은 총 3개로 늘었다. 앞서 애틀랜타와 미네소타가 황의조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미네소타는 황의조가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에서 뛸 때부터 주시했던 팀이다.

황의조는 올림피아코스서 올시즌 공식전 총 12경기에 출전해 득점 없이 도움 1개를 기록 중이다. 올림피아코스에서 설 자리를 잃으면서 이적설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황의조는 유럽 내 다른 구단으로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선수 이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선수는 한 시즌 동안 최대 3개 클럽에 등록할 수 있다. 이 기간 2개 클럽에서만 공식 경기에 나설 수 있다. 황의조는 보르도와 올림피아코스에서 경기를 뛰어 유럽 내 리그에선 더는 출전할 수 없다.

해당 규정을 피하려면 유럽과 리그 일정이 겹치지 않는 춘추제(봄부터 가을까지)를 실시하는 리그로 가야 한다. 미국, 한국, 일본이 대표적인 춘추제로 시즌이 진행된다.

이 때문에 한국프로축구 FC서울과 국내 복귀를 고심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황의조와 황인범이 에이전트가 같은 점도 서울 임대설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 중 하나다. 황인범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유니폼을 입기 전 서울에서 단기간 뛰었다.

한편 황의조의 몸값은 540만 달러(약 67억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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