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 후보는 4인… 김기현·안철수 외 누가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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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관리하는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출마자에 대한 컷오프(예비경선) 인원을 확정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오는 3월 개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를 관리하는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 난립을 방지하고자 출마자의 컷오프(예비경선) 시행 기준을 의결했다.

선관위는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6차회의를 열고 컷오프 규모를 당대표 후보 4명, 최고위원 후보 8명, 청년최고위원 4명 등으로 확정됐다.

함인경 선관위원은 당대표 후보 경선 컷오프 인원에 대해 "경쟁후보가 많지 않아 5명으로 추리면 너무 후보가 많다"며 "관행에 따라 4명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회의에서는 당대표 후보를 3명으로 줄이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4명이 더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함 위원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던 것"이라며 "최종적으로는 만장일치로 4인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유승민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현재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강신업 변호사 등으로 총 6명이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2~3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선관위는 다음달 5일 서류심사를 통해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컷오프를 위한 예비경선은 다음달 8~9일 진행되며 본경선 진출자는 다음달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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