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구FC, 외국인 선수 세징야 올해도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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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K리그1 대구FC의 주장단. 왼쪽부터 오승훈, 세징야, 이근호. /사진= 대구FC

외국인 선수 세징야가 올해도 한국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주장을 맡는다.

31일 대구 구단은 "세징야가 2년 연속 주장 완장을 차고 부주장 역시 베테랑 이근호와 오승훈이 연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대구 구단은 "올시즌 주장단은 실력뿐만 아니라 성실한 태도와 모범적인 자세로 선수단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면서 "코칭 스태프 역시 지난 시즌 보여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이번 시즌에도 중책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세징야와 이근호, 오승훈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주장단을 맡았다. 강등 위기에 몰렸던 대구는 주장단 교체 후 반등에 성공하며 잔류했다.

세징야는 "사랑하는 대구에서 주장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나를 믿어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구 구단은 이날 2023시즌 등번호도 함께 공개했다. 세징야(11번)를 비롯해 이근호(22번), 김진혁(7번), 홍철(33번) 등 기존 선수들 대부분 자신의 번호를 그대로 가져갔다. 돌아온 에드가는 9번을 다시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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